암호화폐 스테이킹 프로토콜 오볼, 615만달러 시드투자 유치
페이지 정보
본문
전 컨센시스 글로벌 프로덕트 전략 책임자 콜린 마이어스(Collin Myers)가 설립한 오볼 테크놀러지(Obol Technologies)가 615만달러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암호화폐 스테이킹 프로토콜 구축에 쓰인다. 컨센시스 설립자 조셉 루빈이 설립한 벤처펀드 Ethereal Ventures가 주도한 해당 라운드에는 Coinbase Ventures, Acrylic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오볼은 현재 3명인 팀원을 12명으로 늘리고, 이더리움 2.0 스테이킹을 위한 테스트넷 론칭 및 다른 퍼블릭 체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볼 테스트넷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